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영양성분 함량을 체크하며 식단·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오뚜기는 당, 열량, 지방 등 함량을 낮춰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감 제품들을 출시해 왔다. 그 간 소스류, 쨈류, 참치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해 왔으며, 가벼운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들을 라이트앤조이로 통합하여 운영하게 된다.
1일 오뚜기에 따르면 라이트앤조이는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 의미를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키 메시지로 압축해 표현했으며, 새로운 브랜드 심볼로 디자인 통일성을 높였다.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각 성분의 함량 저감을 연상시키는 눈금 저울 모양이 특징이며, 브랜드 컬러는 화이트 배경에 라이트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명시성을 강화했다. 또한, 제품별 전면에 저감율 수치를 표시해, 한눈에 저감 제품이라는 점을 인지할 수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카테고리 내 저감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당 함량은 낮춘 ‘저당 케챂’, ‘1/2 하프 케챂’, ‘저당 돈까스소스’, ‘저당 양념치킨소스’, ‘저당 허니머스타드’, ’당을줄인 쨈’ 3종(논산딸기쨈, 김천자두쨈, 청송사과쨈), '가벼운 황도, 백도', △지방 함량을 낮춘 ‘가벼운 참치’, ‘1/2 하프 마요네스’,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kcal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3종 등이다. 이번에 통합되는 라이트앤조이 브랜드 제품들은 이달부터 오뚜기 공식몰 '오뚜기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정 배우와 함께한 이번 TV CF는 라이트앤조이 제품과 함께 하는 김유정의 하루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오리엔탈 저칼로리 드레싱&가벼운 참치로 만든 샐러드, 가벼운 참치와 1/2 하프마요로 만든 주먹밥, 1/2 하프케챂으로 만든 파스타로 하루 식사를 마치는 모습을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그 간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해 온 저감 제품을 라이트앤조이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유형의 신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건강한 푸드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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