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NOL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용평워터파크, 웨이브파크 등 인기 워터파크를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선착순 1만 매 한정으로 발급되는 15%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NOL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워터파크 및 스파 입장권을 실시간 특가로 소개한다. 라이브 중 제공되는 전용 선착순 쿠폰 사용 시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OL 티켓은 여름을 뜨겁게 달굴 단독 라인업을 공개하며 티켓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여름 대표 공연인 ‘싸이흠뻑쇼’ 전국투어 티켓과 함께 투명 비치백, 유니폼 등 공식 MD를 단독 판매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놀유니버스만의 방대한 콘텐츠와 혜택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경쟁력에 시즌 맞춤형 큐레이션 역량을 결합해 일상 속 즐거움을 연결하는 온리원 여행ㆍ여가ㆍ문화 브랜드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