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량주 향과 쌀 풍미 어우러져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
이미지 확대보기CU는 하이볼 중심으로 재편된 믹솔로지 트렌드를 ‘고량탁’을 통해 막걸리로 확장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셀럽 주류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지선 셰프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중식당 ‘티엔미미’의 오너 셰프다. 중식에 자주 곁들여지는 고량주에 조예가 깊은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BGF리테일 주류팀 김홍승 MD는 “하이볼을 시작으로 확산된 믹솔로지 트렌드를 막걸리로 확장해 맛과 스토리를 동시에 갖춘 주류를 선보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이전에 없던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편의점 주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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