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콜라겐 제품 중 최고 수준의 피부 지표 개선
가장 작은 분자량으로 10일 만에 목주름 등 개선 효과
가장 작은 분자량으로 10일 만에 목주름 등 개선 효과

농심은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173달톤)’의 인체적용시험을 2020년에 이어 올해 추가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효능을 입증했다.
공인 시험기관 P&K의 시험 결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 섭취 10일 만에 주름·탄력·보습·각질 등 30가지 피부 지표에서 최대 500%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국내 출시된 콜라겐 제품 중 최단기간, 최다 지표 개선 사례다. 특히 콜라겐 섭취를 통한 목주름·모공·피지 개선까지 국내 최초로 입증됐다.
신제품에는 농심의 초소형 정제 기술(MiLi)이 적용돼 기존 대비 알약 크기를 20% 줄였다. 섭취 편의성을 높였고, 부원료로 엘라스틴과 연어이리추출물을 추가해 피부 재생 효과도 강화했다.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9월 28일 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인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