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
총 156개 콘텐츠 제작…다양한 플랫폼 통해 442건 바이럴, 830만건 이상 소비자 참여 달성
디지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총 156개 콘텐츠 제작…다양한 플랫폼 통해 442건 바이럴, 830만건 이상 소비자 참여 달성
디지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새파란 녀석들’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기수씩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숏폼 콘텐츠 트렌드와 기획 방법,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촬영·편집·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수료한 2기 참가자들은 총 156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442건의 바이럴을 기록하고 830만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Engagement)를 달성했다. 특히 음용 문화 소개, 제품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영상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도전이다”며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문 개발기업 원더랩스와 협업으로 진행된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1기와 2기를 합산해 총 367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체 플랫폼 기준 2097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를 달성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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