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5조1345억, 1.9%↓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매출은 5조1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70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 34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및 웨이브와 본격 시너지를 앞세워, 지난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고 일본 디즈니플러스,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 등 글로벌 지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채널은 광고 시장 침체 영향이 지속됐지만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토일드라마의 연속 흥행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유통 확대 및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의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 4573억원을 기록했다. 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첫사랑 DOGS △로맨틱 어나니머스 등 글로벌 공동 제작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성과로 이어졌다. 피프스시즌은 프리미엄 콘텐츠 딜리버리는 물론 유통 매출 호조와 비용 효율화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 2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11월 홍콩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는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고,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엠넷플러스는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약 470%, 일간활성이용자(DAU)는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하며 사업 경쟁력이 강화됐다.
아울러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은 연간 매출 1조 5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6%, 15.2% 성장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