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웨이는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오른 4조 9636억 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혁신 신제품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내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코웨이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1.0% 성장한 2조 86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얼음정수기 및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가 높은 성장을 이끌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렌탈 판매량은 185만 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방준혁 의장의 전략적 구상 아래 2022년 12월 론칭한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2025년 7199억 원의 연결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안착했다. 특히 국내 침대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365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세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 및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기반으로 펀더멘털 강화에 주력한 결과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혁신 제품을 앞세워 국내 및 글로벌 모두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