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전통 맛김치’ 기부
이미지 확대보기대상은 30일 ‘청년밥상문간’에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기부 물량은 총 63톤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2000만원 규모다.
기부된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제공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3000원에 식사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현재 전국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