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용 라인 가동을 계기로 한일전기는 영유아 가전 제품군에 대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일 한일전기에 따르면 ‘포근 클린랩’은 영유아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독립 생산 공간으로 기존 생산 공정과 분리된 별도의 클린룸 설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생산 라인에 진입하는 모든 작업자는 전용 방진복 장갑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고성능 에어샤워 시스템을 통해 외부 먼지와 미세 오염 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내부 공정 역시 세미조립부터 완제품 조립 제품 검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클린룸 내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모터 조립과 배선 작업 등 핵심 공정 단계에서 외부 노출을 최소화해 오염 위험을 크게 낮췄으며 검수가 끝난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포장된다.
한편 한일전기는 최근 정부가 주관하는 ‘2026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의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매년 더욱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고온 작업 환경에 있는 해당 사업장이 한일전기의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을 도입하면 구매 금액의 70%(최대 2000만 원)까지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일전기의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로 설계되어 공간이 협소하거나 장비 이동이 잦은 현장에서도 즉각적인 냉방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강력한 냉각 성능과 산업 현장에 맞춘 높은 내구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 품목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일전기는 산업용 선풍기 역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구매자는 산업용 선풍기 지원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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