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호 및 노후 설비 교체, 단열 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건축주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인증을 받아 사업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후 이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낮은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60개월에 걸쳐 분할 상환이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차상위계층,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고령자,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1%포인트가 추가 지원되어 금리는 최대 5.5%까지 적용된다.
LX하우시스는 전국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한 노후 창호 교체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전국 140곳 이상의 아파트 단지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폭등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 가격 상승이 전망되는 만큼, 올 봄에는 정부 금융 지원을 활용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