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샘 “임직원 30명, 시흥 거북섬 나무 심기 봉사활동”

글로벌이코노믹

한샘 “임직원 30명, 시흥 거북섬 나무 심기 봉사활동”

시흥시청 주최 행사…해송 125그루 식재
한샘은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한샘 임직원들 기념촬영. 사진=한샘이미지 확대보기
한샘은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한샘 임직원들 기념촬영. 사진=한샘
한샘은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흥시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 주요 내빈과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했다.

간척사업으로 조성된 시흥 거북섬 일대의 녹지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샘 임직원들은 약 180㎡ 부지에 해송 125그루를 심었다. 식재된 나무는 방풍림 및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고려해 밀식 형태로 조성되며 전문 인력이 관리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탄소흡수 기능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 시흥에 도시숲 ‘한샘숲 2호’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지역에 ‘한샘숲 3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