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전환율 23%↑·리하우스 당월 계약·시공 매출 72%↑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서 일평균 주문액은 지난 하반기 행사보다 19% 늘었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쌤페스타 역대 최고 일주문액을 기록했다. 리하우스·홈퍼니싱·한샘몰 전 부문이 최근 2개년(2025~2026년) 내 월간 계약액 최고치를 달성했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구매전환율이 직전 행사 대비 23% 증가했다. 한샘은 타임특가·카테고리데이 등 주요 할인 이벤트를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결제 쿠폰 운영을 통해 구매 전환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은 고객의 쿠폰 사용률과 구입 객단가가 모두 지난 행사 대비 10%씩 늘었다.
한샘 관계자는 “이는 쌤페스타의 혜택을 활용해 집을 새단장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집중 소비’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리하우스 부문의 경우 인테리어 공사 특성상 상담부터 시공까지 긴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3월 계약 후 당월 내 시공까지 완료한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인테리어 공사 계약 객단가가 직전 행사 대비 11% 상승했다. 이는 부엌·바스·수납을 묶어 동시에 공사를 진행하는 ‘패키지 계약’이 늘어난 결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중에서도 한샘의 키친 주력 브랜드인 ‘유로(Euro)’부터 프리미엄 수납 ‘시그니처’, 최근 선보인 ‘이지바스’ 등 중·고가 핵심 상품이 실적을 주도했다.
온라인의 편의성과 오프라인의 체험을 결합한 ‘쌤페스타 Pick’ 전략도 효과를 거뒀다. 한샘몰 내 전용 페이지에 ‘스위브 소파’, ‘룬소프트 침대’ 등 4개 핵심 상품을 노출하고, 이를 논현·센텀·기흥·고양·하남·용산·송파 등 7개 핵심 매장에 전용 배너와 ‘스위브 소파 체험존’ 등으로 연결해 방문 유도를 강화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에 힘입어 7개 거점 매장의 ‘쌤페스타 Pick’ 상품 계약액이 직전 행사 대비 157%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