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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앞세워 부산항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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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앞세워 부산항 안전 캠페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ㆍ부산항만공사 등과 협업…항만 안전의식 제고
졸음번쩍 껌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졸음번쩍 껌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작업 중 부주의와 졸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과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항만 종사자와 운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홍보물 배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시작 이후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롯데웰푸드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도 ‘졸음번쩍껌’을 활용한 교통 안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과라나 추출 분말에 함유된 천연 카페인과 멘톨 성분을 적용해 졸음 해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껌이다. 멘톨 특유의 휘산 작용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수험생과 야간 근무자, 운전자 등 졸음 관리가 필요한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