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상조에서 ‘라이프 케어’로…보람그룹, 고객만족 5년 연속 1위

글로벌이코노믹

상조에서 ‘라이프 케어’로…보람그룹, 고객만족 5년 연속 1위

장례 넘어 여행·헬스케어까지 확장…서비스 다각화 속 수상 이어가
보람그룹이 5년 연속으로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보람그룹이 5년 연속으로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이 고객만족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보람그룹은 해당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설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장의리무진 운영, 온라인 추모관 등 업계 최초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재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약 6000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기존 장례 서비스에 쇼핑·숙박, 크루즈·골프 여행, 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등 생활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상조,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보람그룹은 향후 교육·법률·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를 통해 토털 케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최근 주요 브랜드·서비스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