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이플스토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IP인 만큼, 이번 축제는 팬들에게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에게도 ‘메이플스토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세계관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올해 봄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메이플스토리와 함께하는 시즌 축제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공간 전체를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의 몰입감을 높였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QR 코드를 활용해 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제작하고, 이를 대형 미디어 트리에 띄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번 협업에서 특히 주목받는 공간은 매직아일랜드 내 약 1980㎡ 규모로 조성된 ‘메이플아일랜드존’이다. 새로운 어트랙션인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 레일을 따라 빠르게 회전하는 ‘아르카나라이드’, 약 12m 높이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에오스타워’ 등이 대표적인 체험 시설이다.
기존 어트랙션인 ‘자이로스핀’도 인기 캐릭터인 ‘핑크빈’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기프트샵 ‘메이플 스토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가 인기를 끌면서 연일 긴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황버섯 인형 모자’를 쓴 채 파크를 누비는 방문객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24일부터는 퍼레이드에서도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요소를 만날 수 있다.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 ‘Let’s Play!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 주황버섯, 슬라임 등 인기 메이플스토리 유닛이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포토타임 ‘스마일 with 메이플스토리’에도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핑크빈 등 인기 캐릭터와 함께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