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계 첫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ATD 베스트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기관 가운데 우수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총 5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유일하다. 국내 유통업계 첫 수상 사례이기도 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사 차원의 인재개발 전략과 직급별 성장 체계 구축, 현업 문제 해결형 학습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코스 패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급·역할·경력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다. 또한, 1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기업대학’도 운영해왔다.
생성형 AI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도 강화하고 있고, 자체 생성형 AI 업무 지원 시스템인 '하이'(Hai)를 개발해 현업에 적용했다. 아울러 올해 1학기에는 서울대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리테일 연계전공'을 개설하며 산학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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