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사를 할 때 정부가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 3월 3년 만에 재개됐다.
2016년 이전 준공된 건물의 창호를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 이상 고효율로 교체 시 지원 기준에 따라 대출 금리를 최대 5.5% 지원받을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노후 창호를 교체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준다.
한샘 관계자는 “‘밀란’ 창호는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고성능 라인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기준을 완벽히 충족한다”며 “먼저 외부와 맞닿은 ‘밀란 발코니 이중창’은 26mm 광폭 복층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밀란 내창 이중창’ 역시 기존 로이유리보다 코팅층을 두껍게 한 ‘맥스로이’ 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강화했다. 밀란 내창 이중창 6개 제품은 창호 세트뿐 아니라 부속품까지 유해물질 불검출 기준을 통과해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도 유해물질 우려를 덜 수 있는 실내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결로를 방지하는 ‘단열간봉’ 기술은 한샘 창호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창호에 장착되는 복층 유리 사이에 ‘간봉’을 적용하는데, 한샘은 차가운 성질의 알루미늄 간봉 대신 열 전도율이 낮은 특수 합성수지 소재를 사용했다. 이는 유리 가장자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어 겨울철 곰팡이의 주원인인 결로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서비스 측면에선 상담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한샘 리모델링 전문 상담사는 3D 상담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각 가정 구조와 창 크기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복잡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신청도 대신 진행해준다.
공장에서 유리와 프레임을 미리 조립해 출고하는 ‘완성창’ 시스템과 숙련된 시공 인력을 앞세워, 거주 중인 집도 하루 만에 공사를 끝내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