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다이칸야마서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운영
'꽃길' 테마로 브랜드 철학·착화감 체험 제공
라쿠텐 워킹화 1위 이어 일본 시장 공략 확대
'꽃길' 테마로 브랜드 철학·착화감 체험 제공
라쿠텐 워킹화 1위 이어 일본 시장 공략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가든 갤러리에서 운영한 첫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꽃길(KKOTGIL)'을 주제로 꾸며졌다. '꽃길'은 소중한 사람의 앞날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르무통의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인 '편했으면 좋겠습니다'와 연결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공간은 히스토리존, 리뷰존, 이벤트존, 메시지존, 포토존, 착화존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착용해 걸어보며 르무통의 착화감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각 구역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르무통 관계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브랜드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무통은 2025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라쿠텐에서 워킹화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도쿄 산책회'를 개최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르무통은 메리노 울 기반의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한 워킹화 브랜드로, 대표 제품 '메이트'의 누적 판매량은 171만족을 돌파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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