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뷰티 팝업 '송 오브 스킨' 참가
AI 피부진단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체험 운영
500만건 피부데이터 활용해 북미 시장 확대 추진
AI 피부진단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체험 운영
500만건 피부데이터 활용해 북미 시장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피부 상태를 데이터로 분석해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초개인화 스킨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K뷰티의 미국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뷰티테크 기업들의 북미 진출도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루디언트는 이번 행사에서 모회사 룰루랩의 AI 피부 분석 알고리즘 'luluT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팝업 공간은 한국의 피부과·에스테틱 처방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K-더마 클리닉'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은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Lumini)'를 통해 약 30초 만에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개인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았다.
특히 자신의 피부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품을 추천받는 경험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정밀 피부 분석과 맞춤형 스킨케어를 결합한 '뷰티테크' 경험에 대한 호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루디언트는 이번 뉴욕 팝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을 뜻하는 '데이터슈티컬(Dataceutical)'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AI 기술과 K뷰티를 결합한 뷰티테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의소 루디언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뉴욕 팝업은 룰루랩의 AI 기술력과 루디언트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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