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신청된 키트 수량은 지난해(1만 2138세트)보다 961세트 늘었다.
폭염·감염 대응키트는 지난해 실시한 구성 물품 선호도 조사를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키트에는 냉각 선풍기, 암막 우양산, 자외선 차단 모자, 텀블러, 쿨매트와 베개 세트 등 폭염을 견딜 수 있는 주요 생필품과 감염 예방 물품, 그리고 식염포도당 등 총 14종이 포함되어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감염병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희망브리지는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복지 실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 후원 참여는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