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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메부터 혼수까지 한자리서…보람웨딩초대전 150쌍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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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메부터 혼수까지 한자리서…보람웨딩초대전 150쌍 몰렸다

울산·경남 예비부부 대상 웨딩홀·예물·허니문 원스톱 상담
사진=보람상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보람상조 제공
보람컨벤션이 울산·경남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박람회를 열고 결혼 준비 상담과 현장 혜택을 제공했다.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울산 보람컨벤션 1층 이벤트홀에서 ‘제6회 보람웨딩초대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과 인근 지역 예비부부 약 150쌍이 방문했다. 보람웨딩초대전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웨딩박람회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행사장에는 스튜디오, 본식 스냅, 예물, 정장, 한복, 허니문, 에스테틱, 혼수 관련 업체들이 참여했다. 예비부부들은 웨딩홀 투어와 함께 촬영, 의상, 예물, 신혼여행, 혼수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항목을 한자리에서 비교·상담했다.
보람컨벤션은 행사 기간 예식 패키지 지원과 혼수가전, 풀빌라 이용권 등 경품도 마련했다. 결혼 준비 초기 단계의 예비부부가 여러 업체를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 주요 품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경남 지역 예비부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웨딩·연회 공간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웨딩홀부터 스튜디오, 혼수, 허니문까지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예비부부들의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울산·경남 지역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웨딩 서비스와 현장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