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유통 환경에서 정보보호가 단순한 보안 업무를 넘어 소비자와 기업을 잇는 신뢰의 기반이 된 만큼, 특정 부서가 아닌 전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간 동안 정보보호 서약과 더불어 정보보호 퍼즐·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내 불필요 문서 파기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및 중요 문서의 안전한 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정보 유출 사고와 랜섬웨어 대응을 주제로 한 전사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평소 정보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정보보호 모범 임직원과 캠페인 참여자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사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개선 활동을 수시로 수행하고 있다.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교육, 정기·비정기 보안 점검, 랜섬웨어 침해 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모의훈련,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영택 NS홈쇼핑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실장은 “정보보호는 시스템이나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