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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장애인 선수 5명 신규 채용…경북장애인체육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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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장애인 선수 5명 신규 채용…경북장애인체육회와 맞손

장애인 선수 5명 신규 채용
경북장애인체육회와 협약
장애인 체육 지원 확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이성호 사무처장, 빙그레 경산공장 박종우 공장장. 사진=빙그레이미지 확대보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이성호 사무처장, 빙그레 경산공장 박종우 공장장. 사진=빙그레
빙그레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장애인 선수 고용 확대에 나섰다.

빙그레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경북장애인체육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빙그레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선수 5명을 신규 채용했다. 채용된 선수들은 탁구와 축구, 럭비, 론볼, 유도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급여를 받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빙그레는 장애인 선수 고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7명을 채용했으며, 오는 8월에도 장애인 선수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장애인 선수 고용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