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시부스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대규모 모델하우스형 공간과 반려동물 관련 자재로 구성된 ‘펫테리어 테마존’, 20여 개 상담 부스를 마련해 전시관을 구성했다.
최근 주거 공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빌트인 주방가구 ‘셀렉션’과 붙박이장, 중문 등으로 꾸민 주방·드레스룸 공간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성능을 확보하고,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한 ‘뷰프레임 창호’, 대리석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등 인기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두 제품은 모두 최근 소비자가 뽑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상담 부스에는 수도권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해 1대 1 상담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모델하우스 공간을 둘러본 뒤 관심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받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에는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친환경 녹색상품과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을 기반으로 ‘취향의 발견’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B2C시장 매출 확대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397억 원, 영업이익 54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영업이익은 329.0% 증가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