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기능성 액세서리 판매량 74.5%↑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 판매량 103.6%↑
UV 쉴드 제품군도 판매량 31.3% 증가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 판매량 103.6%↑
UV 쉴드 제품군도 판매량 31.3%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애슬레저 기업 젝시믹스는 여름철 야외활동용 기능성 액세서리의 최근 4주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직전 4주와 비교해도 판매량이 15.1% 늘었다. 최근 2주간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하는 등 처서 이후에도 수요가 이어졌다.
특히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쿨링 제품과 자외선 차단 제품을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최근 4주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 직전 4주와 비교해서도 판매량이 48.8% 늘었다.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는 넉넉한 용량과 보냉 기능을 갖췄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골프 라운딩에서 머리나 목 등을 식히는 용도로 주로 활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러닝과 트레킹 등 야외 스포츠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제품도 판매가 늘었다. ‘UV 쉴드 에어핏 라이트 마스크’, ‘UV 쉴드 에어핏 페이스 마스크’, ‘UV 쉴드 풀커버 쿨링 마스크’, ‘UV 쉴드 쿨링 팔토시’ 등 UV 쉴드 제품군의 최근 4주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이들 제품은 얼굴과 목, 팔, 손등 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가리는 동시에 냉감 소재와 통기성, 착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를 중심으로 판매되던 여름철 기능성 제품이 러닝과 트레킹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다양한 야외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얼음주머니와 UV 차단 마스크, 팔토시 등 기능성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며 “골프뿐 아니라 러닝 등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