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는 아우터 출시
한섬·LF, 가죽 아우터 판매 시점 한 달가량 앞당겨
한섬·LF, 가죽 아우터 판매 시점 한 달가량 앞당겨
이미지 확대보기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는 최근 인디안·브루노바피·더레이블의 가을 신제품을 내놨다. 스웨이드와 코듀로이, 니트 등 계절감을 살린 소재를 활용하면서 출근과 비즈니스 미팅부터 일상까지 상황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앞세웠다.
더레이블의 사파리 점퍼는 탈착식 안감을 적용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라이너 안감을 떼면 가볍게 입는 간절기 아우터가 되고, 다시 덧대면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가을 상품을 파는 시점은 오히려 빨라졌다. 한섬 여성복 브랜드 마인은 지난해 7월 내놨던 가죽 아우터를 올해는 한 달 빠른 6월부터 판매했다. 관련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늘었다. 남성복 타임옴므 역시 가죽 아우터 품목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6개로 늘리고 준비 물량도 30% 이상 확대했다.
닥스골프는 두 전략을 함께 쓰고 있다. 올해 가을 주력 신제품 출시를 지난해보다 약 5주 앞당기는 동시에 늦더위에도 입을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에 가을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가을의 컬러와 디자인은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면서도 늦더위부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변화하는 계절과 고객의 착용 방식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