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한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교촌은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입맛과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선택권 확대와 멤버십 혜택 및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 자사 주문앱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4월 선보인 ‘반반윙박스 20p’는 ‘더 넉넉한 양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간장+레드, 간장+마라레드, 간장+허니갈릭, 레드+마라레드, 레드+허니갈릭, 마라레드+허니갈릭, 후라이드+양념 등 총 7종으로 구성해 고객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중심의 변화는 디지털 서비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교촌은 최근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을 리뉴얼하고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가족이나 지인과 메뉴교환권을 공유할 수 있는 ‘교촌포켓’을 선보였으며 리뷰와 주문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경기 초청 이벤트, 배달 및 포장 시 교촌 제품을 담아주는 쇼핑백을 활용해 재미를 더하는 '쇼핑백 리폼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