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축제가 개최된 지난 5일에는 ‘한강파라다이스점’ 앞에 천막 2동을 설치하고, 아이스박스 12개와 라면 온수기 6대를 갖춘 임시 매장을 추가로 운영했다. 올해는 축제 일정이 지난해보다 약 20일 앞당겨진 만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음료와 주류 수요 증가를 예상해 관련 상품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5일 여의도 인근 이마트24 점포의 매출은 전주 동일 요일인 8월 29일 대비 약 950% 증가하며(10배), 뚜렷한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실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음료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먹거리 상품의 판매도 함께 늘었다. 스낵은 18배, 라면 17배, 햄버거·후랑크·핫바 13배, 아이스크림 10배, 샌드위치 7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불꽃축제를 즐기는 고객들이 야외에서 장시간 머물면서 생활용품과 휴대폰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 물티슈 매출은 48배, 휴대폰 배터리는 23배 각각 증가했다.
이처럼 이마트24는 적극적인 준비와 상품 운영을 통해 축제 기간 중 고객 편의는 물론 점포 매출 증대에도 성공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