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명동본점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듀베티카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1일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하우스인 메종 발렌티노를 선보인 바 있다.
메종 발렌티노는 1960년 발렌티노 가라바니와 지안카를로 지암메티가 설립한 이탈리아의 대표적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다. 명동본점 발렌티노 매장에서는 다양한 핸드백과 슈즈 라인업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펌프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락스터드 펌프스는 2010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발렌티노의 대표 아이코닉 슈즈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비전을 반영해 락스터드 특유의 기하학적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날렵한 포인티드 토, 플래티넘 피니시,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인솔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벨벳 소재의 고급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알로로 벨벳’과 ‘토리사 벨벳’이 있으며,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에우리피데 반팔 다운’, 클래식한 롱 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소바라’, ‘레미에’ 등도 함께 공개됐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9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듀베티카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메종 발렌티노와 듀베티카의 입점을 통해 명동본점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로 고객의 쇼핑 선택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메종 발렌티노와 듀베티카를 신규 입점시켜 명동본점의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쇼핑 수요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