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5명 참여…유기견 목욕·산책·견사 청소 등 봉사
이미지 확대보기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4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거한 폐린넨을 활용해 유기견 장난감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드림행거와 함께 유기견이 물고 당기며 놀 수 있는 터그(Tug) 장난감 100개를 제작해 보호시설에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유기견 목욕과 미용, 산책, 견사 청소 등 돌봄 활동도 진행했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에서 구매한 애견패드와 간식 등 보호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기부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호텔에서 수거한 폐린넨을 유기견 장난감으로 새롭게 활용한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과 유기동물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