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타입 50만원 식음권 제공…소규모 가족연 할인·피트니스 혜택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메이필드호텔 서울은 고객의 이용 목적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멤버십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음 바우처와 상시 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을 바꾸고, 일부 등급에는 수영장과 사우나 등 웰니스 시설 이용권을 추가했다.
대표 상품인 ‘고메(Gourmet)’ 타입은 연회비 50만원에 같은 금액의 식음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호텔 내 모든 식음료 업장에서 각 업장의 이용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상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식음료 할인 횟수 제한을 없앴다.
가족 모임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궁중 한정식 전문점 ‘봉래헌’ 등 주요 식음료 업장에서 20명 이하의 가족 모임을 진행하면 최대 20만원의 식음권을 사용하고, 식사 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돌잔치나 소규모 가족 행사 등을 위한 혜택이다.
최상위 등급인 헤리티지는 연회비 200만원으로, 슈페리어룸 숙박권 1매와 이그제큐티브룸 숙박권 2매를 제공한다. 여기에 총 70만원 상당의 식음권과 2인 조식권 2매, 피트니스 이용권, 발레파킹 무제한 이용 혜택 등을 더했다. 호텔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식사와 숙박, 웰니스 시설을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2026 캐슬클럽’은 고객이 가입과 동시에 호텔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익 중심으로 전면 재편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