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노트리니티그룹의 소노스퀘어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의 9월 전 채널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의 최근 약 두 달간 매출도,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이전 기간 대비 약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기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탈취제 재구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했다. 전체 탈취제 매출에서 재구매가 차지하는 비중도 약 18%에서 25%로 7%포인트 상승했다. 여기에, 소노시즌의 다른 상품을 구입한 고객이 탈취제를 추가로 구매하는 교차구매 매출도 같은 기간 약 93% 증가했다. 이 같은 반복 구매와 신규 고객 유입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탈취제의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소노시즌 측은, 환기가 어려운 가을철 실내 환경에서 생활 공간과 다양한 패브릭 제품의 냄새를 간편하게 관리하려는 니즈가 최근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세탁이 번거로운 두꺼운 침구나 러그 등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가을철 실내 공간과 패브릭의 냄새 관리를 위해 탈취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도 활발하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쾌적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