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출시 후 누적 200만병 돌파
9월 올리브영 매출 전년比 약 2배
민감 피부 겨냥 ‘저자극 비타민C’
9월 올리브영 매출 전년比 약 2배
민감 피부 겨냥 ‘저자극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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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데일리뮨 앰플이 2021년 5월 출시 이후 이달까지 국내외 출하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1000병이 판매된 셈이다.
올리브영에서도 판매가 늘었다. 지난 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해 출시 이후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지오겔 공식몰 기준으로는 앰플·세럼 카테고리에서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다.
LG생활건강은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와 485가지 유전 정보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C 흡수를 고려해 pH 3.3으로 설계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제형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5℃ 환경에 125시간 노출한 뒤 실시한 시험에서 항산화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제품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E, 프로비타민 B5인 판테놀 등이 들어 있다. LG생활건강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장벽 방어 효과와 피부 탄성 복원력, 피부 윤기 개선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지오겔은 국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도 데일리뮨 앰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데일리뮨 앰플은 다음 달 8일까지 네이버 ‘넾다세일’에 참여하며,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 더모 코스메틱 기획전에서도 판매된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