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데스커, ‘가구 1번지’ 논현 매장 오픈…B2C·B2B 동시 공략

글로벌이코노믹

데스커, ‘가구 1번지’ 논현 매장 오픈…B2C·B2B 동시 공략

데스커 논현점   사진=퍼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데스커 논현점 사진=퍼시스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신규 매장 ‘데스커 논현점’을 오픈했다. 이번 논현점은 개인(B2C)과 기업(B2B) 고객 모두를 위한 복합 매장으로, 데스커는 이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논현 및 강남·서초 일대 직장인, 거주민, 인근 기업 고객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데스커 논현점은 국내 가구·인테리어의 핵심지인 ‘논현 가구거리’ 중심에 위치하며, 논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매장을 통해 데스커는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논현점의 주요 콘셉트는 'B2C·B2B 통합 체험형 쇼룸'으로, 고객의 일상과 업무 공간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오피스 가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가정과 사무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완성형 공간 솔루션’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리빙, 학생방, 오피스, 이그제큐티브, 미팅, 라운지 등 6가지 주요 특화 공간으로 마련되어,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일반 고객을 위한 홈오피스와 리빙 큐레이션 존에서는 미니멀라이프 감성을 살린 공간을 제안한다. 리빙 존은 S03 소파, 대형 모션 테이블, 모던 철제 선반장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거실을 연출했다. 특히 S03 소파와 모션 테이블은 방송인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인테리어 콘텐츠에 다수 노출된 인기 제품으로,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학생방 존’에는 대표 책상 세트와 지난 10월 출시된 학생 침대, 매트리스, 옷장이 함께 구성되어 성장기 자녀를 위한 완성형 학생방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신제품의 디자인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가구 배치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전문가의 1:1 공간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비교해 원하는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크쇼’(온·오프라인 크로스 쇼핑) 서비스도 도입,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 및 커뮤니티 공간은 다양한 업무 스타일과 협업 환경을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오피스 존에서는 신제품인 라이트 파워빔을 적용한 스마트 개방형 오피스부터, 파티션과 스크린을 활용한 집중형 업무 공간까지 다양한 모듈형 구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라이트 파워빔은 복잡한 바닥 매립 공사 없이 콘센트 위치에 맞춰 공간을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 전력 솔루션으로, 배선 수납을 통해 안전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고, 최대 6인 공간까지 지원해 초기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이그제큐티브 존은 화이트톤 가구와 신규 수납 모듈로 유연하면서도 세련된 임원 공간을 제안한다. 미팅 존에서는 다목적 테이블을 활용해 다양한 회의에 적합한 구성이 가능하며, 라운지 존은 S01·S02 소파 라인업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에 적합한 환경을 연출했다.

논현점은 특히 B2B 고객을 위한 ‘원스톱 공간 솔루션’을 마련해, 전담 전문가가 1:1 맞춤 컨설팅과 3D 공간 렌더링 상담을 제공한다. 견적 산출부터 납품,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효율적인 업무 공간 조성을 돕는다.

데스커 관계자는 “논현 가구거리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개인의 홈오피스부터 기업의 워크스페이스 전반까지 데스커가 제안하는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업무 트렌드에 발맞춰 B2C와 B2B 고객 모두에게 최적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