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올가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에 이어, 겨울 시즌 신제품 ‘에어플로우 다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브랜드 모델이자 가수 우즈(WOODZ)가 참여한 2026 FW 캠페인도 공식 공개했다.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에어플로우 라인의 첫 제품으로, 지난 7월 31일 선발매와 동시에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품절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소희와 우즈가 등장한 9월 중순 캠페인 공개 후에도 뜨거운 인기가 이어졌고, 현재 실버 컬러 대부분의 사이즈를 비롯해 블루 등 주요 컬러의 인기 사이즈가 품절되어 있다. 일부 품절 상품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재입고될 예정이다.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이 주목받은 이유는 가벼운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있다. 특히 10D 초경량 시어 소재 특유의 은은한 비침을 살려, 내부 구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 소재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광택으로, 기존 다운 제품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10D 초경량 립스탑 소재와 RDS 인증 프리미엄 덕다운을 적용해 무게는 가볍게, 착용감은 더욱 따뜻하게 구현했다. 여기에 기존 플로우 다운 대비 업그레이드된 450T 고밀도 겉감을 사용해 내구성도 동시에 높였다. 특히,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 소재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광택이 돋보이는 웜 실버 컬러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겨울철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2026 FW 에어플로우 다운 캠페인에는 한소희와 우즈가 함께 참여했다. 한소희는 여성용 숏다운 스타일인 ‘에어플로우 여성 헤비다운’, 우즈는 유니섹스 스타일 ‘에어플로우 후드 헤비다운’을 착용해 서로 다른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캠페인에서는 올가을 주목받은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에어플로우 다운만의 이색적인 소재감과 현대적인 감각이 강조됐다.
휠라는 이번 겨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에어플로우 라인의 활용 폭을 더욱 넓힌다는 전략이다. 환절기에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 겨울철에는 보온성을 강화한 헤비 다운을 각각 제안함으로써 계절별 소비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에어플로우를 휠라의 대표 다운 아우터 라인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은 여름 선발매 이후 가을 캠페인까지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휠라의 새로운 다운 라인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번 겨울에는 기존 디자인과 가벼움에 보온성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에어플로우 다운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폭넓은 겨울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