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297만5541주 매수…대금 약 1838억 원
공개매수 예정 물량의 87.7% 응모
김동선·특별관계자 지분율 75.51%로 상승
공개매수 예정 물량의 87.7% 응모
김동선·특별관계자 지분율 75.5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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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5541주를 사들였다.
주당 매수 가격은 8000원으로, 공개매수에 투입한 금액은 약 1838억 원이다.
당초 매수 예정 물량은 2620만300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1%였다. 이 가운데 87.7%가 응모했다. 응모 물량이 예정 수량보다 적어 김 사장은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
김 사장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보통주 지분율도 60.32%에서 75.51%로 높아졌다.
김 사장은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줄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공개매수를 추진했다.
처음 제시한 매수 예정 물량은 1606만 주였다. 이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보유 주식 일부를 공개매수에 응모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매수 예정 물량을 2620만3000주로 늘렸다.
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서 주주 우려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라는 이번 공개매수의 취지를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