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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마무리…지분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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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마무리…지분 5.8%→33%

보통주 2297만5541주 매수…대금 약 1838억 원
공개매수 예정 물량의 87.7% 응모
김동선·특별관계자 지분율 75.51%로 상승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이미지 확대보기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를 마치고 한화M&S 보통주 지분을 33%까지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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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5541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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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매수 가격은 8000원으로, 공개매수에 투입한 금액은 약 183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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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매수 예정 물량은 2620만300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1%였다. 이 가운데 87.7%가 응모했다. 응모 물량이 예정 수량보다 적어 김 사장은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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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가 끝나면서 김 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490만8642주에서 2788만4183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5.81%에서 32.9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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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보통주 지분율도 60.32%에서 75.5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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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줄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공개매수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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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시한 매수 예정 물량은 1606만 주였다. 이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보유 주식 일부를 공개매수에 응모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매수 예정 물량을 2620만3000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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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가 마무리되면서 주주 우려 해소와 책임경영 강화라는 이번 공개매수의 취지를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