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회 정무위원회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위가 금융산업을 감독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금융위의 독립성과 신뢰가 우선 되야한다”고 강조하며 “금융위의 언론플레이에 따라 결국 외환은행 노조가 압박 받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 의원은 사법부의 판결이 없었을 때 2월중 예비인가 승인을 해줄 것인지 신제윤 위원장에게 질의 했고 신 위원장은 이에 대해 “가정에 근거한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렵다”며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했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한 의원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신 위원장의 법과 규정은 무엇이 다른가”라고 되물었다.
신 위원장의 답변을 들은 한 의원은 “신 워원장의 노사간 합의 종용 답변과는 반대로 그동안 신 위원장의 발언은 국민에게 (노사합의 없이) 하나금융지주의 통합 예비인가 승인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 위원장의 그동안 한 발언은 금융위의 독립성과 신뢰를 무너트렸다”고 질타했다.
또한 한 의원은 “금융위의 중재로 마련한 합의서를 당사자인 금융위가 파기를 방조하고 있다”면서 “이를 사법부가 바로잡은 것이 2·17합의서의 유효성을 인정한 것” 이라며 “법원의 판결은 당사자간의 약속을 최우선 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을 확인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윤 위원장은 "노사간의 진전성 있는 대화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답변을 마무리 지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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