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용허가제 MOU가 체결된 네팔, 미얀마,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을 위해 경복궁 탐방을 시작으로 N서울타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서울 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정착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2004년 8월부터 시행된 고용허가제는 심각한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제조업이나 3D업종의 사업체들에 대해 해외 노동력을 공급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된 제도이다.
특히 서울 주요 지역 탐방 전, 동남아시아 모국어 통역자와 함께 한국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실시된 ‘생생 모국어 지원 한국역사 탐방’에 이어 마련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이다.
최형호 기자 rhy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