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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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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 2천만원 전달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 상무(왼쪽)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 상무(왼쪽)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KB국민카드(대표 김덕수)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헌혈증과 치료비 2,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된다. 헌혈증은 수혈을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본인 부담금을 감면받는데 사용되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편 헌혈증과 함께 전달된 치료비 2,000만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지원 심사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놀이치료 지원, 소아암 쉼터 환경 개선, 치료비 지원, 헌혈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