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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투자이민펀드 활용 '스마트공장' 우대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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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투자이민펀드 활용 '스마트공장' 우대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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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산업은행
[글로벌이코노믹 공인호 기자] 산업은행은 법무부와 함께 투자이민펀드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상품을 내년 1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 전과정을 정보통신기술(IT)로 통합해 최소 비용·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상품은 온렌딩 대출 형태로 지원되며, 법무부 투자이민펀드 재원 50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500억원 등 총 1000억원으로 조성된다.

일반 대출금리(현재 1.77%)보다 0.2%포인트 인하된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은 평소 거래하는 은행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투자외국인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사업인 투자이민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시행해 왔으며, 11월말 현재 804억 원을 유치 성과를 올렸다.

공인호 기자 ihkong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