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부터 하나금융은 주요 자회사를 대상으로 내부 운용체계와 투자대상별 특성 등을 점검했다. 내부규정과 프로세스등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준비했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는 자회사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5개 회사다. 그룹의 총 수탁자산은 약 108조원으로 대부분 KEB하나은행이 맡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참여예정기관으로 등록신청했고, 하나금융의 합작투자회사인 하나UBS자산운용도 올해 1월부터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통해 고객자산의 수탁자로서 자산관리 업무를 보다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기관투자자로서 최근의 책임투자 이행활동의 확산추세에 따라 다양한 주주활동 추진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