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해자들은 “은행이 판매하는 상품이 원금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안전한 상품이고 이자가 높다는 말을 직원들의 말을 듣고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파생상품으로 현재까지 100% 손실이 난 상품도 있다.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들은 만기일에 따라 손실률이 달라진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피해자는 “은행에서 상품을 가입하면서 국제 정세까지 고객들이 알고 있었야 하느냐”며 “집안에서는 자식들을 볼 면목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국정감사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의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