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윤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2일까지다. 윤 대표는 2017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에 선임된 후 지난 해 1월 연임에 성공했다.
윤 대표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카카오뱅크는 내년 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임추위 후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가 최종 결정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 전환하는 등 인터넷은행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점을 들어 재연임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고 있다. 2019년 또 후임 대표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도 윤 대표의 재연임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어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실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출범의 기반을 닦은 인물로 금융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인터넷은행 최적의 인물로 꼽히고 있다. 대한화재와 에르고 다음다이렉트를 거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에서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