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석훈 신임 회장은 이날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은행 전 구성원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당면 과제를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1964년생으로 서라벌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슨대 메디슨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그는 제19대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국제금융 환경 분석과 금융·경제 정책을 연구해 온 정책금융 전문가다.
산업은행 회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