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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시와 함께하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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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시와 함께하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울산시 승격 25주년 맞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개최
하반기 경영전략 공유 및 특강···취약계층돕기 상품권 1억 시에 기탁키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BNK경남은행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BNK경남은행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시 승격 25주년을 맞은 울산시와 함께 다소 특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홍영 은행장과 경영진 및 영업점장들이 참석해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인 '디지털혁신'을 위한 과제로 ▲경제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가속화 ▲건강한 은행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은행은 천편일률적 회의 대신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이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론 시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의 DT관련 특강, CEO메세지 영상 시청 등 특별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은행장은 CEO메세지 영상을 통해 "디지털뱅크는 사업의 근간을 모두 디지털로 전환해 모든 임직원들이 디지털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업모델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은행"이라며 "결국 디지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사로 참석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울산광역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BNK경남은행이 울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물론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강 이후에는 최 은행장은 울산광역시 김 시장에게 1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해당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사회배려대상자 10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은 울산 신정시장, 중앙전통시장, 울산대학교 앞 시내로 나눠 이동해 저녁 식사를 했으며, 이를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결제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