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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경험 적을수록 장거리 운전 시 차량 점검 소홀…설 명절 전 차량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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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경험 적을수록 장거리 운전 시 차량 점검 소홀…설 명절 전 차량 점검 필요

악사손보, ‘2022년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보고서 발표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 사진=악사손해보험이미지 확대보기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 사진=악사손해보험
올해 설 명절 이동 인구는 작년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타이어, 엔진오일 등의 세심한 차량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젊은 운전자 및 저경력 운전면허 소지자의 경우,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차량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공개한 ‘2022년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보고서에 따르면 장거리 운행 전 약 60%의 운전자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으나 2030 운전자의 차량 점검 관련 응답률은 각각 40%와 52.9%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차량 점검 항목 중 타이어 점검을 실시하는 2030 젊은 운전자의 비율도 낮았다.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를 점검한다고 응답한 74.2%의 차량 점검자 가운데 2030 운전자의 타이어 점검 비중은 각각 50%와 67.5%에 불과했다.

또한 운전면허 취득 연한이 낮을수록 차량 점검 경향도 낮게 나타났다. 특히 5년 미만 운전자는 10명 중 약 3명만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를 점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빙판길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는 겨울철에는 차량 점검 및 관리를 통해 대형 사고 예방이 가능한 만큼 악사손보는 안전한 설 명절 차량 운행을 위해 자동차 정비 서비스 및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악사손보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함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총 7가지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주행 중 연료 소진, 배터리 방전 등의 사고에 대해서도 ‘비상 급유 서비스’, ‘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과 같은 보상 서비스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특히, 타이어 펑크가 발생시 ‘타이어 교체 서비스’ 및 ‘타이어 펑크 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비가 가능하다. 타이어 교체 서비스는 고장 난 타이어를 이미 구비된 예비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타이어 펑크 수리 서비스는 1개의 펑크 부위에 대한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편, 긴급출동 서비스는 악사손보 모바일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GPS 위치확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위치를 확인하고 출동함으로써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악사손보는 합리적 비용으로 주기적인 자동차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전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쿠폰 16종도 제공중이다.
자동차 기본 소모품인 엔진오일 점검에 대해 연 2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어컨·히터 필터에 대해서도 30%의 교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공임 비용은 10%, 와이퍼는 국산차와 수입차 각각 50%,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비 쿠폰 16종은 악사손보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더모아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고객 인증 절차만 거치면 단기 계약 고객을 제외한 악사손보 상품 가입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당 정비 쿠폰은 전국 스피드메이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1.3톤 초과 차량은 서비스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 전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을 하지만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위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악사손보도 고객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점검 및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