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에 관한 신탁관리 업무지원 및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전날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작사가와 작곡가, 음악출판사의 판권과 연주권 등을 신탁받아 저작물을 관리하고 관련 수익을 분배하는 음악저작권 관리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행은 앞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관리하는 무대공연사용료, 방송사용료, 웹캐스팅사용료 등 다양한 음악저작권에 관한 신탁관리 업무지원과 관련 금융서비스 전반을 도맡아 제공하게 된다.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국내 4만7000여 명의 작사·작곡가들의 주거래은행인 만큼 까다롭고 공정한 입찰 과정을 통해 수협은행을 선정했다"며 "양 기관이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고, 더불어 해양환경 생태계 보전에도 협력하자"고 밝혔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