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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공원 관광명소로 거듭 나…BC카드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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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공원 관광명소로 거듭 나…BC카드 활성화 지원

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과 ‘부산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BC카드가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 중구 소재 부산관광공사 본사에서 부산은행, 부산관광사와 함께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일 BC카드 상무,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노준섭 부산은행 상무. 사진=BC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BC카드가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 중구 소재 부산관광공사 본사에서 부산은행, 부산관광사와 함께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일 BC카드 상무,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노준섭 부산은행 상무. 사진=BC카드 제공.
최근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중구 용두산공원이 전국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용두산공원 내에 ‘다이아몬드타워’ 인근 광장에서는 수년간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이렇다 할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작년부터 ‘거리두기’가 완화하면서 각종 행사 진행을 재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광장은 주변에 거주시설이 적어 소음 민원이 거의 없어 다른 야외 공연 장소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이색장소로 주목받는 대선 브랜드스토어 ‘ㄷㅅ’, 부산 최초로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카페 ‘옐로펀트’가 있는 팔각정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지자체와 기업들이 협력해 경기 활성화에 나선 덕에 작년에만 약 4만1000명이 용두산공원에 방문했다. 올해는 여신업계에서도 용두산 공원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20일카드업계에 따르면 업계 사회공헌 ‘1등’ 주자인 BC카드는 지난 18일 부산 중구 지역 관광객 유치와 관광 업종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BC카드는 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중구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BC카드는 중구 내 관광 인프라 연계 마케팅과 BC카드 관광객 이용 자료 제공, 관광지 제휴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중구 내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할인 혜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페이북에서 마이태그한 모든 BC카드 고객에게 용두산빌리지 내 F&B, 귀신의 집, 부산타워 입장권·기념품, 부산시티투어버스 등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용일 BC카드 상무는 “최근 크루즈선 입항과 관련된 데이터 분석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지역이 중구로 확인되는 등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 확인했다”면서 “시티투어버스 등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소비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은행, 부산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