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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항계] "술 4~5잔 마신 운전이 가장 위험"… 안전운전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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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항계] "술 4~5잔 마신 운전이 가장 위험"… 안전운전 인식 개선

□ 악사손보,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결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악사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악사손보 제공.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14일 운전면허 소지자 14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95.4%)는 가장 위험한 운전 습관 1위로 술을 4~5잔 이상 마신 후 운전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술을 1잔 이상 마신 후 운전하는 습관이 그 자체로 위험하다고 응답한 사람도 89.9%에 달하며, 음주운전 자체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이어 음주운전 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1.2%가 사고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고 답하며, 10명 중 7명은 음주 후 운전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이 교통사고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3.6%에 불과했다.

도로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우선시되어야 하는 제반 사항을 묻는 질문에서도 약 74%(중복 응답)가 음주운전 위험성 교육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다양한 개선 항목 중 가장 높은 응답률로 1위에 꼽혔으며, 휴대전화 이용 위험성(36.8%, 중복 응답) 및 개인형 이동장치 및 오토바이 이용자 안전교육(36.6%, 중복 응답) 등이 뒤를 이었다.

상승 음주운전자에 대해 패널티 강화에도 절대 다수가 찬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음주시동 잠금장치를 부착할 경우, 교통안전이 확실히 개선 혹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응답한 운전자가 전체의 90.1%에 달했다. 앞서 올해 10월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된 바 있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해 진행 중이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이사를 지목하였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면서 관련 범죄들이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도 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온누리상품권 전용 쇼핑몰 오픈


KB국민카드 온라인 상품권 전용관을 오픈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 온라인 상품권 전용관을 오픈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전용 쇼핑몰 ‘KB온누리쇼핑’을 KB Pay에 오픈했다. 중소상공인 상생 ESG 전용몰 ‘KB온누리쇼핑’을 통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소비 촉진 및 활성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주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 개선을 위해서다.

오픈 기념으로 연말까지 KB온누리쇼핑 방문 고객 대상으로 ‘전통시장이 온라인으로! 생활비절약 꿀팁!’이벤트를 진행한다. △KB온누리쇼핑 첫 방문 고객 대상 10%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KB온누리쇼핑 ‘순창시장’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 △매일 10시 전통시장 ‘천원딜’상품(한우, 인삼, 대게, 건강식품, 라면 등)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장기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현대카드 장기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카드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카드 장기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나이스신용평가가 부여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AA(Stable, 안정적)’에서 ‘AA(Positive, 긍정적)’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현대카드가 나이스신용평가의 장기신용등급 전망 AA(긍정적)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공시한 마켓코멘트를 통해 ‘현대카드는 전략적 중요성 및 매우 우수한 사업기반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중요 금융사’라며 ‘모회사인 현대차의 등급전망 상향 등을 고려해 전망을 상향했다’고 했다.

등급전망 근거로는 △우수한 사업 기반 △높은 시장 지위 △보수적 위험 관리에 따른 우수한 자산 건전성 △그룹의 지원능력 상향 전망 등을 꼽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전 사업영역에 적용된 데이터 사이언스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가 전 사업영역에서 성과를 내며 회원수, 고객 충성도, 건전성 관리 등 모든 분야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이런 경쟁력이 좋은 평가의 밑바탕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정보 접근성·편의성 강화


저축은행중앙회가 소비자포털 공시정보를 보기 쉽게 개편했다. 사진은 저축은행중앙회 본관 전경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저축은행중앙회가 소비자포털 공시정보를 보기 쉽게 개편했다. 사진은 저축은행중앙회 본관 전경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의 공시정보 접근성 강화 및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내 소비자포털을 일부 개선했다.

소비자포털 방문자 사용패턴 분석 등을 통해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를 메인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메뉴 및 콘텐츠를 재배치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자인을 개선했다.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5개 메뉴(예금금리, 적금금리, 금융계산기, 예적금 상품안내, 상속인조회) 아이콘을 소비자포털 메인페이지 중앙에 배치하고, 메인페이지 하단에 공시정보(상품공시, 경영공시) 및 소비자정보(보이스피싱, 금융교육 등)를 섹션별로 그룹핑해 배치하는 등 콘텐츠 탐색이 용이하도록 바로가기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비교공시정보 제공 범위 강화 및 접근성을 제고했다.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 용어에 말풍선을 배치해 설명을 제공하고, 저축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품공시정보의 검색기능에 우대조건 추가 및 저축은행의 경영지표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