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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풍향계] 어니스트펀드, 2년간 총 442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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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풍향계] 어니스트펀드, 2년간 총 442억 투자 유치

□어니스트펀드, 진원그룹으로부터 50억 원 투자 유치


어니스트펀드가 진원그룹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어니스트펀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어니스트펀드가 진원그룹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어니스트펀드 제공.
여신 솔루션 개발사이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업)인 어니스트펀드가 진원그룹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투자 유치는 2021년 이후 약 2년 만으로 누적 투자금액은 총 442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사인 진원그룹은 부동산개발사인 진원이앤씨를 중심으로 코스닥상장 종합신용정보사인 SCI평가정보 외 서울신용평가, 제이원캐피탈인베스트, 제이원자산운용 등 11개의 금융 및 부동산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금융그룹사다.

투자금은 AI 기반의 금융기술 연구 및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신규 금융상품,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CB기반의 서비스 공동개발, 인공지능 기반의 채권관리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연계투자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는 “종합금융그룹사인 진원그룹과 진행된 전략적인 투자 파트너십이 금융사로의 양사가 가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올해 사업 성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하는 리스크 관리 및 여신 솔루션 사업으로도 이어지는 퀀텀 점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윙크스톤파트너스, D-테스트베드 사업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윙크스톤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 테스트베드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 사진=윙크스톤파트너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윙크스톤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 테스트베드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 사진=윙크스톤파트너스 제공.
중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윙크스톤파트너스가 2023년 D-테스트베드 사업에서 2년연속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D-테스트베드 사업은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인과 기업이 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 데이터, 원격 테스트 환경, 분야별 전문 멘토링, 타탕성 평가 의견서 등을 제공한다.

기존 금융규제샌드박스 제도는 기업이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고자 할 때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업이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기 전 자체적으로 시험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했다.

윙크스톤파트너스는 기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이 직장인 신용평가모형을 개량한 형태로서 법인 사업자 신용평가때와는 달리 산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점에 주목해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델 개선' 아이디어를 검증했다.

이에 D-테스트베드가 제공하는 산업별 데이터 등을 활용해 자사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함으로써 우량 개인사업자를 추가 발굴할 수 있음을 보였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경제의 중요한 축인 700만 중소상공인들이 모두 공정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시키고 검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